최저신용자를 위한 '햇살론카드' 27일 출시

최저 신용자에게도 '햇살론카드'로 신용카드 사용의 길이 열립니다

[개요 및 취지]

서민 취약계층의 결제 편의를 높이고 신용카드 이용혜택을 주기 위함으로 27일 출시 됩니다

[지원대상]

• 신용관리 교육 이수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교육 포털 / edu.kinfa.or.kr)
• 연간 가처본소득 600만원 이상
• 개인신용평점 하위 10% 이하이면서 보증신청일 기준 개인 신용카드 미보유 중인 서민취약계층

[보증한도]

보증심사(상환의지지수와 신용도 등)에 따라서 최대 200만원 이내에서 보증금액을 차등 부여합니다

[사용방법]

장단기 카드대출(카드론, 현금서비스)은 이용할 수 없고, 할부기간이 최대 6개월로 제한이 되며 유흥 및 사행업종 등에서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적용카드사]

롯데▪우리▪현대▪KB국민▪삼성▪신한카드 6개사에서 27일에 출시되고, 다음 달 중순에 하나카드도 출시합니다

[신청방법]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보증신청을 한 다음 카드사에 카드발급 신청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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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액 내에서 잘 이용한다면 신용카드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개인신용평점을 올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