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노미 시대, 지역 특산물로 새로운 맛을 만나보세요!

2023. 10. 1. 10:52정보나라/생활정보

오늘은 로코노미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로코노미란, Local과 Economy의 합성어로, 지역의 특색과 문화를 살려 경제활동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 각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유통·식품업계에서 선보인 지역 특산물 식품들을 소개하고, 그 매력과 장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쌀로 만든 과자와 빵,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기세요!

쌀은 우리나라 대표 농산물로, 영양과 풍부한 탄수화물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쌀은 밥으로만 먹는 것이 아니라, 과자나 빵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에 쌀로 만든 과자와 빵을 출시했습니다. 쌀과자는 국내산 쌀가루를 사용하고, 무항생제 계란과 유기농 버터를 넣어 부드럽고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쌀빵은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하여, 쫄깃하고 촉촉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이렇게 쌀로 만든 과자와 빵은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사과와 감귤로 만든 맥주, 상큼하고 청량한 한 잔 어떠세요?

사과와 감귤은 우리나라에서 잘 자라는 과일로,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과와 감귤을 맥주에 넣으면 어떨까요?

CU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함께 지난 4월 예산 사과를 활용한 ‘애플리어’와 제주 감귤을 넣어 만든 ‘감귤오름’ 맥주를 출시했습니다. 애플리어는 사과의 달콤함과 맥주의 쌉쌀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프루트 맥주로, 감귤오름은 감귤의 상큼함과 향이 맥주의 청량감을 더해준 시트러스 맥주입니다.

이렇게  사과와 감귤로 만든 맥주는 여름철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으로, 과일의 향과 맛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꿀로 만든 초콜릿과 쿠키, 달콤함의 끝을 느껴보세요!

꿀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 감미료로, 면역력과 피부에도 좋습니다. 꿀은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초콜릿이나 쿠키에 넣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식품업계에서는 꿀로 만든 초콜릿과 쿠키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습니다. 꿀초콜릿은 국내산 꿀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달콤한 초콜릿을 만들었습니다. 꿀쿠키는 유기농 꿀과 버터를 넣어, 바삭하고 고소한 쿠키를 만들었습니다.

꿀로 만든 초콜릿과 쿠키는 달콤함의 끝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간식이나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오늘은 로코노미에 따른 지역 특산물 식품들을 소개해보았습니다. 쌀로 만든 과자와 빵, 사과와 감귤로 만든 맥주, 꿀로 만든 초콜릿과 쿠키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지역의 특색과 문화를 살리면서, 우리의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겨줍니다. 여러분도 로코노미 시대에 맞춰, 지역 특산물로 새로운 맛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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